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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도 제쳤다...국립중앙박물관, 루브르·바티칸 이어 관람객 ‘세계 3위’

Apr 1, 2026 IDOPRESS

英 아트뉴스페이퍼 세계 박물관 조사


영국·뉴욕 메트로폴리탄 보다 많아


k컬처 확산 속 관람객 증가세 폭발적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이 미술 전문 매체 아트뉴스페이퍼의 ‘2025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조사’에서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아트뉴스페이퍼는 31일(현지시간) 국립중앙박물관이 프랑스 루브르박물관,바티칸 박물관에 이어 전 세계 박물관 중 연간 방문객 수 3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지난해 연간 관람객 수는 650만7483명으로 영국박물관(644만120명),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598만4091명)을 넘어섰다.

아트뉴스페이퍼는 “가장 눈부신 증가세는 한국에서 나타났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380만명에서 2025년 650만명으로 방문객이 70% 이상 급증했으며,이는 절대 증가 규모 기준으로도 손꼽히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외에도 국내 주요 국립박물관과 미술관들도 세계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립현대미술관은 35위,국립경주박물관은 39위,국립부여박물관은 78위,국립공주박물관은 89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트뉴스페이퍼는 “전 세계적인 한국 문화에 대한 열기가 국내외 관람객의 박물관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1분기에도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체 관람객 수는 202만388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4.8% 증가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 3위에 오른 것은 K-컬처의 확산 속에서 그 뿌리인 한국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박물관 방문으로 이어진 뜻깊은 결과이며,대한민국 국민의 문화에 대한 민도가 높은 것을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대한민국 문화의 심장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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