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인텔리빅스, 호주에 순찰로봇 ARGOS 수출한다…톰쇼우와 MOU

Mar 19, 2026 IDOPRESS

브리즈번 올림픽 안전 책임지는 ‘AI로봇’으로 활용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웨인 쇼우(Wayne Shaw) 톰쇼우 CEO가 SECON2026 인텔리빅스 부스에서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인텔리빅스] 안전 AI 딥테크 선도기업 인텔리빅스는 지난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 현장에서 호주의 글로벌 보안 전문기업 톰쇼우(Tom Shaw)와 자율주행 4족보행 순찰로봇 ‘아르고스(ARGOS)’의 호주향 맞춤형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인텔리빅스가 독자 개발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VIXA)’ 엔진이 탑재된 아르고스를 호주 현지의 공공 안전,군사 정찰,경찰 지원 업무에 최적화해 수출하는 것이다.

양사는 특히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을 정조준하고 있다. 올림픽 기간 중 선수촌과 경기장,공항 등 국가 중요 시설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식 순찰로봇으로 아르고스를 투입해,전 세계에 ‘K-AI 기반의 안전 올림픽’ 모델을 선보인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AI 순찰로봇이 지키는 가장 안전한 올림픽’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글로벌 표준 AI 안전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협약식을 위해 직접 방한한 톰쇼유의 설립자 겸 CEO 웨인 쇼우(Wayne Shaw)는 킨텍스 전시장에서 진행된 아르고스의 실시간 시연을 직접 관람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시연에서 아르고스는 “헤이 아르고스,순찰 시작”이라는 음성 명령 한 마디에 스스로 일어나 자율 순찰을 시작했다. 소화전 앞 적치물을 단순 객체가 아닌 ‘화재 대응 방해 위험’이라는 맥락으로 이해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모습과,보행자를 인식해 경로를 재설정하고 유실물을 탐지하는 고도의 지능형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순찰 종료 후 “순찰 상황 보고해”라는 요청에 텍스트 리포트를 요약해 음성으로 보고하는 ‘행동하는 AI 에이전트’로서의 면모를 완벽히 증명했다.

웨인 쇼우 CEO는 “사이버 영역에서 인간의 리스크를 관리해온 우리의 솔루션과,물리적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텔리빅스의 피지컬 AI는 완벽한 퍼즐 조각처럼 맞물린다”며 “아르고스는 단순한 로봇이 아니라 현장의 상황을 이해하고 보고서까지 작성하는 진정한 의미의 ‘AI 안전 지휘관’으로,호주 시장은 물론 글로벌 보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호평했다.

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인텔리빅스의 ‘행동하는 AI’를 테마로 하는 피지컬AI의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쾌거”라며 “톰쇼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전 세계 유일의 ‘세이프티 OS’를 완성하고,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에서 K-AI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호주의 톰쇼유는 ‘휴먼 리스크 매니지먼트(Human Risk Management)’ 전문 기업으로,첨단 기술을 활용해 군·경찰·검찰 등 중요 보안 업무 종사자들의 행동을 분석해 조직 내 보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사이버 보안과 물리 보안이 융합된 ‘온-오프라인 통합 안전 에이전트’ 모델을 구체화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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