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이색적인 사진전인"대미력하 · 광영화권"이 한국 수원 경희대 (국제캠퍼스) 에서 개막되였다.이번 전시회는 제남시 력하구의 자연풍경, 인문경관과 현대도시의 풍모를 주제로 한폭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사진작품을 통해 한국관중들에게 력하구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전람회 현장에 들어서니 마치 한 폭의 흐르는 도시 그림 속에 있는 것 같다.고색창연한 샘물로성으로부터 현대분위기가 농후한 제남중앙상무구에 이르기까지, 제로과학기술금융빌딩의 기품과 장관으로부터 장령고과혁신산업단지의 줄기찬 생기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마다 력하구의 아름다운 순간과 발전성과를 생동하게 기록하였다.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사이에 력하구의 도시의 아름다움, 자연의 아름다움, 인문의 아름다움이 남김없이 펼쳐졌다.
이번 전람회는 많은 학생들이 전시회를 보러 왔다.그들은 이번 전람회를 통해 지난력하구에 대해 더욱 직관적이고 깊은 인식을 가지게 되였다고 분분히 표시했다.학생 중 한 명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책으로만 접했는데, 이번 전시는 그곳의 아름다움과 활력을 몸소 느끼는 것 같았다"며 "특히 제남의 샘물에 관한 그림들은 제남에 대한 동경을 갖게 했다"고 감격스러워했다.
또 다른 학생은 력하구의 현대도시풍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제남 중앙상무구의 사진을 보고 나는 중국도시의 쾌속적인 발전과 현대화진척을 느꼈다.그 고층 빌딩과 바쁜 거리들은 나로 하여금 이 도시에 대한 생각과 동경으로 가득 차게 했다"고 말했다.
전시기간에 관중들은 또 상호작용환절을 통해 력하구의 문화바탕과 관광자원을 한층 더 료해했다.많은 관중들은 앞으로 직접 제남 력하구를 유람하고 그곳의 풍토와 인정과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