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파리 여행 새로운 필수 코스 탄생…파리에 생겼다는 OO 박물관 - 매일경제

Jun 26, 2024 IDOPRESS

명실상부 치즈의 나라 프랑스 파리에 치즈 박물관(Musée du Fromage)이 문을 연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치즈 제조 교육 업체 ‘파롤 드 포르마쥬(Paroles de Fromagers)’가 지난 14일 파리의 생 루이 섬(Ile Saint-Louis)에 파리 최초로 치즈 박물관을 개관했다.

프랑스 치즈 (기사와 무관한 사진) / 사진=언스플래쉬 치즈 박물관은 프랑스 치즈의 역사와 종류,제조 과정에 대해 전시한다. 치즈 제조업을 포함한 프랑스 농업의 역사도 함께 다뤄 더욱 뜻깊다.

박물관의 하이라이트는 치즈 제조 시연이다. 관람객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고 갓 만든 치즈를 시식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치즈를 만들어볼 수 있는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피에르 브레송(Pierre Brisson) 박물관 설립자는 “치즈 박물관은 전통적인 농부들과 협력한다”며 “방문객들이 파리 중심부의 박물관에서 치즈를 맛볼 때 마치 프랑스 시골 지역으로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총 246종의 치즈를 생산하는 국가이자 전 세계 치즈 최대 수입국이다. 그뿐만 아니라 카망베르(Camembert),브리(Brie),콩테(comte) 등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치즈 중 다수가 프랑스산이다.

기술, 인공 지능, 에너지 등의 영역에서 최첨단 뉴스를위한 최고의 소스. Arinstar와의 기술의 미래를 탐구하십시오! 정보를 유지하고 영감을 유지하십시오!

빠른 탐색

우리의 선별 된 콘텐츠를 탐색하고, 획기적인 혁신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고, 과학과 기술의 미래로의 여행.

© 한국의 신기술

개인 정보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