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모션캡처 스타트업 무빈, 엔비디아의 AI 휴먼 모델 출시 파트너로 선정

Mar 24, 2026 IDOPRESS

파편화된 인체모델 시스템 통합하는 ‘소마’에


무빈의 실시간 모션캡처 기술 활용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모션캡처 기술을 제공하는 무빈이 엔비디아의 피지컬 AI용 휴먼 모델 프레임워크인 ‘소마(SOMA)’ 출시 협력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SOMA는 인간의 움직임을 재구성하는 다양한 인체 모델 시스템들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연결하기 위해 엔비디아가 제시한 표준 프레임워크다.

서로 다른 규격과 해상도의 모델을 단일 위상 구조로 매핑해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모션 데이터 통합과 재사용을 지원한다.

또한 그래픽처리장치(GPU) 가속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셋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등 인간 동작 학습을 위한 핵심 피지컬 AI 기술로 꼽힌다.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 무빈은 자사의 라이다(LiDAR) 기반 실시간 모션 캡처 기술을 SOMA의 워크플로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무빈의 모션 캡처 솔루션인 ‘무빈 트레이싱’은 보스턴 다이내믹스,RAI 인스티튜트 등에서 로봇 학습에 활용돼 왔다. 무빈의 기술은 별도 마커 없이도 고품질 3D 모션 데이터를 캡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무빈 관계자는 “무빈 트레이싱을 SOMA와 연동해 실제 환경에서 확보한 인간 동작 데이터를 로보틱스 워크플로우에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무빈은 이번 SOMA 출시 과정에서 엔비디아와 협력하며 엔비디아로부터 SOMA 기술의 조기 접근 권한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SOMA 협업을 계기로 피지컬 AI용 휴먼 모션 인프라 분야에서 적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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