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모델인 '나눔가게'를 출범했다. 2일 '나눔가게 협약식'에는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사진)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나눔가게는 인천 지역 20개 업체도 동참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동행을 시작한다.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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