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란흠정)
10월과 11월, 연태시 박사달과채유한회사는 선후로 미국에 두차례에 걸쳐 도합 3개 컨테이너의 서하사과를 발송하여 성탄절전에 미국 뉴욕항에 도착하게 된다.이때 바다 건너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박사달 회장 장펑이는 미국 시장을 여는 동시에 동남아시아에도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국제 과일과 채소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옌타이시는 사과 출항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네팔, 아랍에미리트에서 점점 더 많은 외국인 식탁에 서하 사과가 차려지고 있다.국내 사과 시장은 갈수록 권해지고 있다. 서하의 사과는 양이 많고 질이 우수하다. 국내 사과와 계속 내권하는가?아니면 앉아서 관망하고 하늘에 맡길 것인가?옌타이는 구도가 열리고 시야가 열리며 옌타이 사과가 해외로 나가 국제시장에서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사달과채는 사과의 고향인 서하에서 가장 큰 사과중개판매기업의 하나로서 신선한 과일로부터 사과식초, 바삭바삭한 조각, 마스크팩에 이르기까지 음악과수원, 사과테마공원에서 지붕위의 사과박물관에 이르기까지 사과심가공의 전반 산업사슬을 구축하는데 진력했다.올해 미국 연태총상회 회장 장조리와 박사달은 애플의 미국 수출 협력을 달성했다.9월부터 11월까지 선후로 컨테이너사과 3개, 컨테이너추월배 6개를 수출하여 미국의 성탄절과 양력설시장에 공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