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뷰티 대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지난해 나란히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해외 사업 전략이 통한 모습이다. 실적에 발목을 잡았던 중국 사업의 한계를 딛고 북미, 일본 등으로 시장을 넓힌 결과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8851억원, 영업이익 2205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7%, 103.8%
일체 포함Feb 13, 2025카드수수료율 최대 0.1%p 인하 작년 하반기 신규 가맹점 소급적용
일체 포함Feb 13, 2025글로벌 협력 강화로 해상풍력 시장 선점
일체 포함Feb 13, 2025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은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의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에 2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S&P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기준 글로벌 상위 15%에 속하면서도 해당 산업군 최고 기업의 점수를 기준으로 30% 이내 기업을 선정한다. 2024년 기업
일체 포함Feb 13, 2025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열려 대표 연작 ‘딜리버리 댄서’ 등 작업 전반 아우르는 전시 주목
일체 포함Feb 1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