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새 CEO에 소봇카 사장

Mar 4, 2025 IDOPRESS

삼성전자의 오디오·전장 자회사 하만이 5년 만에 수장을 바꾼다.


4일 하만에 따르면 하만 인터내셔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크리스천 소봇카 오토모티브사업부 사장(사진)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하만 CEO 교체는 2020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소봇카 사장은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다.


소봇카 사장은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고객과 파트너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승주 기자]


기술, 인공 지능, 에너지 등의 영역에서 최첨단 뉴스를위한 최고의 소스. Arinstar와의 기술의 미래를 탐구하십시오! 정보를 유지하고 영감을 유지하십시오!

빠른 탐색

우리의 선별 된 콘텐츠를 탐색하고, 획기적인 혁신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고, 과학과 기술의 미래로의 여행.

© 한국의 신기술

개인 정보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