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세계적 테너 라몬 바르가스, 서울대 음대 교수 됐다

Mar 3, 2025 IDOPRESS

멕시코 출신 세계적 테너인 라몬 바르가스(65)가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 정교수로 임용됐다.

2일 서울대에 따르면 특별채용된 바르가스는 이번 1학기부터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바르가스는 ‘세계 3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플라시도 도밍고,호세 카레라스의 뒤를 잇는 ‘포스트 3대 테너’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세계적 테너다.

바르가스는 2015년 10월 내한해 서울과 부산에서 소프라노 홍혜경(66)과 ‘듀오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라몬 바르가스

기술, 인공 지능, 에너지 등의 영역에서 최첨단 뉴스를위한 최고의 소스. Arinstar와의 기술의 미래를 탐구하십시오! 정보를 유지하고 영감을 유지하십시오!

빠른 탐색

우리의 선별 된 콘텐츠를 탐색하고, 획기적인 혁신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고, 과학과 기술의 미래로의 여행.

© 한국의 신기술

개인 정보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