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세제민 촉(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는 2016년 디지털재단을 설립하고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스마트라이프위크라는 행사를 최초로 시작했다. 이 행사는 전시와 체험은 물론이고 약자와의 동행을 스토리텔링한 전시회로서 72개국 108개 도시를 포함해 3만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디지털 혁신과 디지털 활용 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서울디지털재단의 강요식 이사장을 만나 디지털 혁신과 활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등에 대해 들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