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 선보인 '용가리가 사라졌다' 팝업스토어가 2주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했다. 용가리 치킨이 처음 출시됐을 당시엔 아이였지만 지금은 어른이 된 2030 소비자들을 겨냥한 레트로 콘셉트가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방문객의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하림
우리의 선별 된 콘텐츠를 탐색하고, 획기적인 혁신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고, 과학과 기술의 미래로의 여행.
© 한국의 신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