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국내 최고 자금세탁방지(AML) 전문가 양성 과정인 제6기 이화-매경 AML 과정 개강식이 열렸다. 한승엽 이화여대 교수,박성연 이화여대 경영대학장,신경식 이화여대 부총장,김정욱 매일경제 기획실장,박수정 금융감독원 자금세탁방지실 팀장(앞줄 왼쪽부터)과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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