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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여전히 박항서를 사랑한다... 인도 감독 소문에 다시 확인된 박항서 앓이 [신짜오 베트남] - 매일경제

Jul 1, 2024 IDOPRESS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베트남의 박항서 당시 감독이 연장 후반 골이 터지자 환호하는 모습. <연합뉴스>

[신짜오 베트남 - 300] 최근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인도 축구 대표팀 감독직에 지원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 현지 언론은 현재 공석인 인도 축구 대표팀 감독직에 박 전 감독이 지원한 것으로 보도했지만 박 감독 측은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했습니다.

박 감독 측은 “박 감독이 인도 감독직에 지원서를 낸 적이 없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다만 “여러 경로로 ‘인도에 지원하라’는 요청이 들어왔다”며 인도에서 박 감독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 감독이 차기 지도자 도전을 이어 나갈 무대를 찾는 과정에서 인도를 하나의 선택사항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라는 얘기입니다. 즉,다시 말해 박 감독의 커리어 마지막 감독직이 베트남 감독이 아니라는 뜻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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