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서울 중구가 중구 소재 영업점 21곳에 임산부 전용 좌석을 설치하는 '임산부 올 프리패스' 정책사업에 나선다. 김길성 중구청장,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왼쪽 둘째부터)이 5일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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