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억’ 테이 “연예인 개꿀” 발언 사실은…

Jun 5, 2025 IDOPRESS

테이.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테이가 ‘연예인 개꿀’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테이는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연예인이 개꿀’이라는 단어가 방송에 나갈 줄 모르고 한 말”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석훈이 장사하고 싶다고 해서 ‘노래하는 게 개꿀이다’라는 이야기로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아직도 연예인이 개꿀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고,테이는 “오해가 있어서 해명하고 다니는데 ‘하던 일이 최고다. 이미 쌓아놓은 것을 두고 다른 일에 도전하는 게 쉽지 않다’는 뜻으로 한 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안 돼서 저기서 다른 걸 하는 건 몇 배 더 힘든 일이라는 말이었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테이. 사진|MBC방송화면 캡처 테이는 2022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자영업자의 고충을 토로하며 “연예인이 개꿀이다. TV 보시는 분들 다 공감하실 텐데 다른 일 한 달만 해보면 안다. 연예인이 꿀”이라고 말한 바 있다.

테이는 2004년 데뷔곡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을 비롯해 ‘같은 베개’,‘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사랑은 하나다’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명성황후’,‘잭 더 리퍼’,‘드라큘라’,‘레베카’ 등에 출연,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2018년 수제 햄버거집을 열고 사업가로 변신한 그는 여러 에능에서 햄버거 가게의 연매출이 10억 원이 넘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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