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호품제남, 력손편지"전시가 한국 수원 반월공원에서 개최되였다.전시회는"손편지"라는 오래되고 따스한 선물개념을 통해 력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력하의 인문력사를 전시하여 력하구 도시생활미학명함을 한층 더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좋은 제남 · 력수신"전시회는"산천호 하성, 순흥 력하몽","사면 연꽃 삼면류, 일성 산색 반성호","백화제방 백화주"등 력하구 도시 IP를 영감원천으로 하여 력하의 전통도시부호와 지역문화형상을 갖춘 일련의 핵심제품을 창작하였다.이런 제품들은 력하구의 자연풍경과 인문경관을 전면적으로 보여주었을뿐만아니라 더우기는 력하구의 두터운 문화바탕과 독특한 미학매력을 전달하였다.
전람회 현장에서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진 손편지 제품에 깊이 매료되었다.하나하나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수공예품, 한폭의 생동한 그림은 모두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력하구의 아름다운 그림속에 있는것 같다.특히 력하구의 유명한 관광지를 설계요소로 하는 손편지제품은 더욱 열렬한 토론과 추앙을 받았다.
모두들 이번 전람회를 통해 지난력하구에 대해 더욱 깊이있는 료해와 인식을 가지게 되였다고 분분히 표시했다.한 학생은 "역하 특색을 디자인 요소로 한 손편지 상품들을 보고 역하 지역의 독특한 도시 매력을 느꼈다"며 "앞으로 제남을 여행하고 이 아름다운 도시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