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Jun 23, 2025 IDOPRESS

경세제민 촉(24일 오후 6시 30분)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유지로 각 지자체들이 재정 악화 일로에 선 상황에서 '지방시대정책실'을 신설하며 적극 대응하는 곳이 있다. 바로 안동시다. 안동은 '사유'와 '통찰'의 정신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로 한국 정신 문화의 수도라 할 수 있다. 이런 안동시가 최근 대구시와 '물 협약'을 맺고 안동댐과 인하댐의 물을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더 나아가 물을 부산까지 보내는 방법도 고려 중이다. 최근 안동시는 안타깝게도 불길이 번지며 많은 피해를 입었다. 상상을 초월한 화재 피해로 주민들의 사기가 떨어진 상태다. 권기창 안동시장을 만나 미래와 희망이 필요한 안동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들어본다.


기술, 인공 지능, 에너지 등의 영역에서 최첨단 뉴스를위한 최고의 소스. Arinstar와의 기술의 미래를 탐구하십시오! 정보를 유지하고 영감을 유지하십시오!

빠른 탐색

우리의 선별 된 콘텐츠를 탐색하고, 획기적인 혁신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고, 과학과 기술의 미래로의 여행.

© 한국의 신기술

개인 정보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