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부터 국내외 리빙 브랜드 다수 참가
8~9일 ‘디자인살롱’서울 컨퍼런스도 진행
전시 주최사 RX케이훼어스는 내달 8~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2025 더 메종’을 연다고 10일 밝혔다.<RX케이훼어스>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관련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2025 더 메종’ 전시가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울 삼성동 코엑스서 열린다.
글로벌 전시 주최사인 RX케이훼어스와 까사리빙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시하는 ‘리빙피처관’을 비롯해 ‘토털리빙’,‘홈데코&라이프스타일’,‘키친&테이블웨어’,‘라이프스타일&크래프트’등으로 분야를 나눠 여름 시즌에 맞는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가구 뿐 아니라 프리미엄 오브제와 패브릭,경기도자페어의 도예제품들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에는 구비,마지스,셀레티 등 프리미엄급 해외 브랜드와 이스턴에디션,파넬 홈,다우닝,지누스 등 굵직한 국내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한다.
전시 기간 중인 8~9일에는 ‘디자인 살롱’서울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참여 신청이나 전시 관련 문의는 더 메종 공식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