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과 HMG가 주최한 '불멸의 화가 반 고흐,THE GREAT PASSION' 전시 개막 첫날인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입구가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MBN 개국 30주년을 기념해 특별기획한 이번 전시는 반 고흐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으로 35만장이 넘는 사전 티켓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전시 작품의 총평가액만 1조원이 넘는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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