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왼쪽)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국가첨단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국가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분양대금채권을 유동화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비를 적기에 조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KDB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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