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국내 중소·중견기업 1만곳에 AI직원 생긴다” 웹케시, 에이전트 솔루션 확대 본격화

Apr 23, 2026 IDOPRESS

23일 금융AI 에이전트 컨퍼런스


상반기 내 모든 솔루션에 AI 탑재


“에이전트 4만개가 직원처럼 근무”

23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열린 ‘웹케시 금융 AI 에이전트 컨퍼런스 2026’에서 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이 AI에이전트 플랫폼 ‘오페리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웹케시> 국내 대표 기업간거래(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가 올해 상반기 자사의 모든 기업용 금융 솔루션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탑재한다. 자연어 만으로 금융 업무부터 경영관리까지 AI가 도맡는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산업계 전반에 본격적인 ‘에이전트 경영’을 도입한다는 목표다.

23일 웹케시는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웹케시 금융 AI 에이전트 컨퍼런스 2026’을 열고,지능형 RDB(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커넥트 ‘OPERIA(오페리아)’를 중심의 실제 AI 서비스 적용 사례와 구현 전략을 공개했다.

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은 “‘브랜치Q’ 솔루션을 사용하는 1만 중소·중견기업 모두에게 에이전트를 주는게 목표”라며 “실제로 3만~4만여개의 에이전트가 매일 아침 각 기업에서 업무를 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치Q는 웹케시가 운영하는 기업용 자금관리 솔루션으로,이를 포함해 웹케시는 오는 5월 연구기관용 솔루션인 rERP,6월에는 4만여 중소기업이 활용 중인 경영관리 솔루션 경리나라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할 계획이다.

웹케시의 AI 에이전트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번째는 자금관리 에이전트로 기업의 자금거래 내역 조회와 분석 등을 자연어로 지시해 처리할 수 있다.

두번째 AI뱅킹 에이전트는 인터넷뱅킹에 탑재돼 이체,조회,신고 등의 은행 업무를 수행한다.

기존 버전 에이전트인 V1은 지난해 12월 NH농협은행 ‘AI하나로’ 서비스로 출시돼,하나로브랜치 고객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에이전트 V2는 NH농협은행 하나로브랜치 이용 고객 80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향후 더 확대될 예정이다.

미자막은 경영정보 에이전트로,실무 부서 직원들이 언제든 직접 경영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웹케시는 다양한 AI 에이전트 솔루션의 핵심 엔진 역할을 하는 플랫폼 오페리아도 선보였다. 윤 부회장은 “오페리아는 AI와 금융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연결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웹케시가 지금껏 쌓아온 금융 IT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권과의 협업을 확대하고,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업무형 AI 에이전트 시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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