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저녁 6시 35분 GS홈쇼핑에서 선봬
모두투어 대표 고품격 상품인 ‘시그니처블랙’
비즈니스석,5성급 호텔,전통 공연 감상 등
팁,선택 관광,쇼핑 강요 일절 제외한 상품
스리랑카 시기리야 바위성 /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가 고품격 여행 수요를 겨냥해 ‘시그니처블랙 스리랑카’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시그니처블랙’은 모두투어의 대표 고급 여행 상품 브랜드로 비즈니스석 탑승과 팁,쇼핑 등을 없앤 게 특징이다.
여기에 전 일정을 5성급 이상 최고급 호텔에 투숙한다. 현지 최신 여행 추세를 반영한 관광 명소만 방문하는 여유로운 일정에 미슐랭 식당 등 지역의 유명 식당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남아시아의 섬나라 스리랑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기리야 바위성,담불라 황금사원 등 신비로운 자연과 고대 유적이 공존한다. 휴양과 관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11월부터 4월까지는 스리랑카 여행 최적기로 꼽히며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10월 26일 저녁 6시 35분부터 50분 동안 GS홈쇼핑으로 ‘시그니처 블랙 스리랑카’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나인아치 다리 / 사진=모두투어 이번 시그니처블랙 신상품은 스리랑카로 가는 유일한 직항인 스리랑카 항공의 비즈니스석 왕복 직항을 이용한다. 바위성과 황금사원 외에도 불교 사원인 캔디 불치사,누와야엘리야 차밭,나인아치 다리 등 핵심 관광지를 모두 방문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초호화 벤토타 리조트에서 1박을 숙박하고 스리랑카 전통춤 공연인 캔디안 댄스를 관람,얄라 국립공원 야생동물 지프 사파리 체험 등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매일 저녁 초특급 리조트에서 즐기는 석식과 콜롬보의 관광 명소인 로터스 타워,블루 오빗 뷔페,스테이크하우스,스리랑카 하이티 등 현지 특식도 맛볼 수 있다. 방송 중 예약한 고객에게는 총 45만 원 상당의 스리랑카 비자 비용,딜마 실론 홍차 꾸러미,벤토타강 사파리 보트 관광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희소성 있는 여행지를 찾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겨냥해 스리랑카에서 특별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그니처블랙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으로 시그니처블랙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모두투어만의 차별화한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