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미만 젊은혁신가賞' 박지민 교수·김인호 박사

Sep 13, 2024 IDOPRESS


카이스트(KAIST)가 박지민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와 김인호 신소재공학과 박사(현 캘리포니아공과대학 박사후연구원)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수여하는 '35세 미만 젊은 혁신가 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박 교수는 인공 소재와 생명체를 연결하는 차세대 바이오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탄소중립형 화합물 제조기술 등 다양한 첨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 박사는 최근 복합섬유를 이용한 새로운 인공 근육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까지 과학계에 보고된 것 중 인간 근육과 가장 유사하면서도 17배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신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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