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인 청년 52명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오른쪽)이 장애 청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우리의 선별 된 콘텐츠를 탐색하고, 획기적인 혁신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고, 과학과 기술의 미래로의 여행.
© 한국의 신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