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가 미국 뉴욕의 공립학교에서 한국 외식 브랜드 최초로 일일 급식 이벤트를 열었다. 25일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1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데모크라시 할렘 고등학교에서 '한국의 맛'을 주제로 일일 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점심시간에 진행된 이 급식 행사는 학생들과 선생님,관계자들의 사전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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