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근 SK텔레콤 부사장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에서 AI 에이전트 서비스 '에스터'를 공개했다. SK텔레콤은 에스터가 챗봇처럼 단순히 질의·응답하는 차원을 넘어 사람 대신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수행하는 AI 비서라고 설명했다. 에스터는 올해 베타 서비스를 거쳐 내년 북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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