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가 박성중 전 국회의원(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 회장은 19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서울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 공보관,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국제교류 업무를 경험했다. 제4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서초구청장에 당선됐으며,제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조윤희 기자]
우리의 선별 된 콘텐츠를 탐색하고, 획기적인 혁신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고, 과학과 기술의 미래로의 여행.
© 한국의 신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