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아동·장애인·치매 환자 등 실종 취약계층 보호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경찰청과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왼쪽)와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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