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초부터 국제 뉴스를 알린 이정희 전 한국여성기자협회 회장이 지난 26일 오전 5시 30분쯤 일산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87세. 유족으로는 자녀 한동익·한은경 씨와 사위 박창민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일산병원,발인은 28일이다.
[이진한 기자]
우리의 선별 된 콘텐츠를 탐색하고, 획기적인 혁신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고, 과학과 기술의 미래로의 여행.
© 한국의 신기술